부천시 청소과(과장 김태산)는 고온다습하여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하기 쉬운 하절기를 맞아 음식물쓰레기 일요일 특별수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일요일 음식물쓰레기 특별수거기간은 6월 20일에서 9월 19일까지로, 단독주택 지역과 상가지역을 중점수거 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을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리고 친환경미생물 EM을 활용, 악취를 저감시키고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시는 일요일 음식물쓰레기 수거량을 200여톤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배출시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의 배출시간을 지키고 물기를 꼭 짜서 수거용기에 배출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는 6개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차량 27대와 81명의 인원을 동원, 음식물쓰레기 일요일 특별수거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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