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IA BUCHEON

bccity.egloos.com

방명록



부천시, 태풍 ‘곤파스’ 피해 복구 총력 부천뉴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만수)는 제7호 태풍 ‘곤파스’ 북상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8월 31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전 직원에게 비상 발령 시 즉시 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상황실 근무요원은 정위치 근무토록 했습니다.

9월 2일 새벽 3시 태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직원 1/3을 비상소집하고 오전 6시경 전 직원 조기출근과 함께 안전에 유의하도록 당부하는 문자를 전송하고, 이후 부천시 재해대책본부장의 특별지시로 전 직원이 담당동에 출장 가 가로수, 가로등, 광고물, 건축물 외장재의 탈락으로 교통통제가 예상되는 부산물 제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가로수 등 수목은 부천소방서와 함께 장비와 인력 99명을 투입, 신속하게 제거하였으며, 또한 정전으로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중단되어 예비 버스차량 18대를 증차하여 출근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는 한국전력 부천지점과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가로수, 간판 등이 떨어져 교통에 지장을 주거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물은 부천소방서, 부천 원미경찰서, 소사경찰서, 오정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부천지역의 태풍피해는 지난 99년 호우를 동반한 ‘니일’ 태풍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보통의 태풍 피해는 간접적인 영향의 침수 피해가 대부분이었으나 이번 ‘곤파스’ 태풍은 9월 2일 10시 기준, 다수의 가로수와 가로등 전도, 정전, 아파트 베란다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물적 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신고된 것이 없다고 합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