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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피해를 보며 생각하는,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부천뉴스

한가위 연휴가 무색할 정도로, 폭우로 인한 피해가 많이 발행했습니다. 부천시도 총 298mm가 넘는 폭우로 이재민 발생 및 침수피해가 있었습니다. 부천시의 모든 공무원들은 당연히 연휴를 반납하고 비상대기하며 피해상황 파악 및 복구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폭우 및
침수로 인한 전염병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폭우피해 복구 현황 및 수인성 전염병 예방법, 그밖에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피해복구 어디까지 되었나?

부천시는 피해발생 직후, 공무원 연인원 2,400명과 군인 160여명을 동원하여 피해복구를 하고 있습니다. 피해가구를 조사하여 총 255세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였고, 길거리 토사 정리 및 살수 청소, 방역 및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비상대기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공공시설 피해 및 복구 현황입니다.

절개지 2개소(중앙 도서관 뒤편 공원, 석왕사 앞 멀뫼길) - 복구완료
∙정수장 법면 등 유실(250m) - 응급복구 중
∙내동 빗물 펌프장침수 - 복구완료
∙삼정동 배수펌프장 고장 - 수리 중
제방유실 3개소(베르네천 3m, 여월천 225m, 역곡천 35m)-응급복구 중
∙부천 성무정 법면유실외 1개소(17m) - 응급복구 중
∙원미 근린공원 절개지 유실 18m - 응급복구 중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는 방법은?

엄청나게 쏟아진 폭우로 인해 침수로 발생이 염려되는 수인성 전염병에는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파라티푸스, 장출혈성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감염 등이 있습니다. 설사, 구토, 복통, 고열, 오한, 두통, 구역질 등의 증상을 불러옵니다. 따라서 위와같은 증상이 있으신 분들은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 꼭 들려셔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수인성 전염병은 철저히 예방하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수인성 전염병을 막는 9가지 방법

1. 고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빨리 진료를 받습니다. 
2. 물은 반드시 끓여서 드셔여 합니다.
3. 식기와 수저는 끓는 물에 소독해서 드세요.
4. 침수가구에서는 락스를 이용하여 오염된 곳을 잘  닦아줍니다.
5. 음식을 만들거나 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후에는 깨끗이 손을 씻습니다.
6.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충분히 익힙니다.
7. 설사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으면 음식조리를 하지 않습니다.
8. 창에 망을 씌우고, 파리약을 뿌립니다.
9. 과일이나 야채는 주의해서 세척하고 어패류는 꼭 익혀서 먹습니다.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거대한 자연 앞에서 다시 한번 인간의 작음을 느낍니다. 따라서 평소에 아주 겸손하게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할텐데요. 그 중 하나는 어쩔 수 없는 재난이 발생했을 때 미리 준비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재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가족과 함께 재난대비를 위한 회의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만약 재난이 발생하면 어떻게 행동할지 미리 약속을 해두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외부에 있을 때는 어떻게, 어디서 만날 것인지를 정하고, 집에 있을 때는 어르신들이나 반려동물을 누가 책임지고 대피시킬지 등 사전에 서로 취해야 할 행동을 미리 정해두어야 합니다.


2. 응급환자 대처법을 알아둡시다.


난발생시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이나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부상자의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119에 연락해야 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침착하게 설명하고, 지시해주는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가족들 위해 간단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 두면 좋은데요.
 대한적십자사나 전국 소방서, 소방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하루쯤 시간을 내면 좋습니다.^^ 그러나 미숙한 응급처치는 부상자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일반인도 잘 익혀두기만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인공호흡 등 간단한 응급처치를 정확히 알아두도록 합니다.


3. 직장, 학교 등의 재난대비 계획을 파악해 둡시다.


영화관에 가면 영화상영 전에 만약을 대비한 대피경로가 나오죠. 제가 가장 유심히 보는 장면입니다. 머릿 속에서 대피경로를 상상해보죠.

이렇게 혹시나 모를
발생했을 때, 내가 있는 직장이나 자녀들의 학교에서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만약의 경우 동선을 생각해서 대피계획을 세울 수 있고, 그래야 신속하게 가족들과 만나서 함께 대피할 수 있습니다.


4. 비상용품을 준비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합시다.


난발생시 당신과 자녀들은 극도의 혼란으로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응급처치를 위한 비상용품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응급처치를 위한 비상용품을 준비하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대체로 아무리 늦어도 3일 정도면 구조대가 우리를 구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약 3일 분량의 비상용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032-625-4040, 4041, 4042
원미구 상황실 032-625-5496
소사구 상황실 032-625-6495
오정구 상황실 032-625-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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